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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번역/리뷰

EGOIST - 이름 없는 괴물(名前のない怪物) Psycho-Pass ed(가사/번역/음원)




제가 좋아하는 EGOIST의 이름 없는 괴물 이라는 곡입니다


정말 엄청나게 들었던 곡인데 요즘 식상해졌다가 다시 듣고 있습니다


뭐 오랜만에 손 좀 풀겸 가사 번역 후다닥 했습니다


제가 뭐하는 놈인지도 잊어버릴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이제 전역 반년 남았네요 힘내겠습니다

 

ps. 에라이 시발 작업한게 날아가 있었어....

 

 


フェアリーテール)は

동화(페어리테일)속의 이야기는

 

さっき死んだみたい

방금 전 죽은 것 같아

 

煉瓦の病棟で

벽돌로 된 병동 안에서

 

うまく歌えなくて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霧に煙る夜

안개로 흐려진 밤에

 

浮かべ赤い月

떠올라라 붉은 달아

 

ほら見て私を

자 이제 나를 봐 줘

 

目を逸らさないで;

눈을 돌리지 말고

 

黑い鉄格子の中で 私は 生まれきたんだ

나는 검은 쇠창살 안에서 태어났어

 

惡意の代償を願い

악의의 대가를 원해라

 

望むがままにお前に

네가 원하는 바램대로

 

さあ 与えよう正義を

자 너에게 정의를 부여하겠어

 

壊して壊される前に

부숴버려 네가 부서지기 전에

 

因果の代償を払い

인과응보의 대가를 지워버리고

 

共に行こう

함께 가자

 

名前のない怪物

이름 없는 괴물아

 

耳鳴りがしてる

소리가 들리는

 

鉄条網うるさくって

철조망이 시끄러워서

 

想い出せないの

기억이 나지 않아

 

あの日の線率

그날의 선율이 말이야

 

雨はまだ止まない

비는 아직도 내리고 있어

 

何も見えないの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ほら見て

자 나를 봐

 

こんなに大きくなったの

이렇게 커져버렸잖아

 

黑い雨降らせこ

하늘아 검은 비를 뿌려라

私は 望まれない物

나는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자

 

ひび割れたノイローゼ

금이 가버린 노이로제

 

愛す同罪の傍観者達に

사랑하는 같은 죄를 범한 방관자들아

 

さあ 今 震え正義を

자 떨고있는 정의를

 

消せない傷を抱きしめて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この体を 受け入れ 共に行こう

이 몸을 받아 들여줘

 

名前のない怪物

이름 없는 괴물아

 

ああ 神ハ告ゲル 真ノ世界ヲ

아 신은 진정한 세계를 전해줘

 

黑い鉄格子の中で 私は 生まれきたんだ

나는 검은 쇠창살 안에서 태어났어

 

惡意の代償を願え

악의의 대가를 원해라

 

望むがままにお前に

네가 원하는 바램대로

 

さあ 与えよう正義を

자 너에게 정의를 부여하겠어

 

壊して壊される前に

부숴버려 네가 부서지기 전에

 

因果の代償を払い

인과응보의 대가를 지워버리고

うな名もなき怪物

되갚아버려라 이름 없는 괴물아

 

黑い雨降らせこの空

하늘아 검은 비를 뿌려라

 

私は 望まれない物

나는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자

 

ひび割れたノイローゼ

금이 가버린 노이로제

 

愛す同罪の傍観者達に

사랑하는 같은 죄를 범한 방관자들아

 

さあ 今 震え正義を

자 떨고있는 정의를

 

消せない傷を抱きしめて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この体を 受け入れ 共に行こう

이 몸을 받아들여줘

 

名前のない怪物

이름 없는 괴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