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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오랜만입니다 블로그에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본지라 적응이 안되네요 일단 스킨한번 갈아엎어봤는데 html은 전혀 문외한인지라 그냥 적당히 기본스킨 갑니다 현재는 트위터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요즘에는 일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국내에 들어와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보니 한창 블로그 활동 하던 시절때의 분들은 이제 대부분이 안계시네요 그나마 있던 지인들도 뭔가 거리감을 좀 느끼고 있습니다만 세월의 변화에 휩쓸린 거겠지 싶습니다 자막활동은 현재로써는 복귀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 일에 치이다보니 새벽에 눈떠서 이 짓을 할 자신도 체력도 안되네요 아직은 이 스킨으로 트위터 인장하고 블로그는 유지할 예정입니다 그보다 이 인장 외에 맘에 드는것도 없고 귀찮고 뭐.... 아무튼 생존신고겸 인사 드렸습니다 더보기
루키하루 요즘 근황 캐네디언들은 만났을 때 제 상태입니다 ...그냥 힘들게 살아요 아주;;; 더보기
루키하루 캐나다 벤쿠버 유학 신고 다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하핫 루키하루 캐나다에서 글 올립니다 유학준비로 인해서 블로그 관리등 많이 소홀했네요 앞으로도 소홀해질 예정입니다 ....농담이구요 현재 캐나다 벤쿠버 버나비 지역에 있습니다 혹시 이 지역 있으신분들은 트위터나 블로그에 꼭 연락주셔요!! 한국또래 친구가 없어서 외롭습니다 ㅠㅠ 현재 VCC에 입학하기위해서 ILSC 어학원에 입학예정입니다 10월 6일에요 혹시 재학중이신분들은 말 거세요 루키루키니~ 시떼아게루♡ ...죄송합니다 영어 대화가 불가능해서 그딴거 무리에요 엄청 쫄아서 다녀요.... 일본가려고 준비했는데 정작 캐나다를 왔다는 사실이 상당히 당혹스럽지만요 아는 지인분들은 얼굴도 보고 했는데 아직 연락을 다 하지 못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따로나마 글을.. 더보기
루키하루 늦은 전역신고! 돌격!!! 8사단 오뚜기 부대에서 드디어 전역을 한 루키하루 입니다!!! ㅋㅋㅋ 뭐 트위터에서는 자주 얼굴을 비추었는데 블로그는 요즘 신경을 전혀 못써서 전역 신고 글도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7월 29일에 전역을 하였고 현재는 캐나다 유학 준비로 동분서주 하고 있답니다 일본어는 모르겠는데 영어를 하려니 아주 미치겠네요 영어하고 워낙 사이가 안좋다 보니 일본어를 공부한건데 이 놈의 영어의 사슬을 끊을 수가 없네요 아하하;;; 추후에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올릴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전처럼 활발한 활동은 많이 힘이 들듯 하네요 그럼 무더운 여름 다들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더보기
대체 내 블로그에 개소리 덧글을 날마다 달고 나가는 넌 누구냐? 군 입대하고 나서 사실상 블로그 지금 손 뗀 상태인건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가끔 들어오면 이상한 자식이 자꾸 개소리 덧글을 뿌려놓고 가고 있습니다 한번은 일주일 후에 들어와봤더니 무슨 덧글을 30개 넘게 뿌려놓고 갔더군요 그것도 전부 스팸... 제 블로그 관리 역사상 이렇게 빡친 적은 처음입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덧글 필요없으니까 차단하면 제발 좀 들어오지 마라 빡친다 지금... 군대에서 머리가 썩어가는 느낌입니다 진짜... 나노 음악이나 들으면서 정화해야겠습니다 nevereverland 입니다 같이 감상하시죠 더보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트위터에서 항상 뵙는 분들은 별로 오랜만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 군대생활 하고 있는 군바리 일병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일단 생존신고 겸 향후 블로그의 방향과 운영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군생활중이기에 자막제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전제로 사지방에서 노래가사 정도는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꿩대신 닭이라고 부업으로 하던 노래번역이 오히려 군생활의 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막작업에 관해서는 제가 전역하는 2014년 7월 29일 이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미천한 자막기계에 관심도 없으시겠지만...네 뭐...일단 제 소식을 한마디 남깁니다 군대간 동생들이 많은데 잘 다녀왔으면 합니다 저도...잘...아닙니다 제길... 더보기
오랜만에 다시 얼굴 비추는 루키하루 입니다 날도 춥고... 에...춥고....춥네요 네 그냥... 전부터 아프던 오른쪽 무릎이 결국 자대와서도 제 발목을 잡는군요 며칠전까지 하던 깁스를 풀고 이제는 그래도 절뚝거리며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혹한기라는 큰 훈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결국 빠지게 됐습니다 느낀 점이라고 해야하나요? 군대에서 몸아프면 안됩니다...진짜 아프지 마세요 몸아픈건 몸아픈데로 힘들고 눈치는 눈치대로 보이는게 군대입니다 아프기에 딱히 말씀은 없으시지만 확실한건 제 군생활이 평탄하진 않을거라는 사실입니다... 선임들의 시선도 그렇고...동기들의 시선도 그렇고...심적으로 죄송한 것까지...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게 겨우 이런 주저리 주저리라는 점에서 많이 망설였지만 앞으로 군대에 갈 제 동생들을 위해서 한마디 적어두고 싶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