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뷰티아카데미를 다닐 당시 좋아했던 선배가 우연히 제가 일하던
헤어샾에 찾아왔습니다
기뻐서 잠깐 휴식 시간 근처 스타벅스로 가서 잠깐 얘기를 하던중...
여차친구 얘기가 나왔습니다
비오는 장마철 울어도 비로 오인받으니 밖에서는 울지 않도록 합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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