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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과 바통

벌써 2만힛이 되가는군요


이런 무난한 블로그에 지금까지 2만명 가까이 들어와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열심히 포스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중간에 잠깐 찍은 자막 덕에 2만힛을

달성했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유가 어찌됐건 지금까지 들어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기전까지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휴일이었습니다

특별히 한 것도 없이 과거 애니나 보면서 빈둥빈둥 밥먹고 빈둥빈둥 운동도 패스~

그러다 문득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을 보면서 멍 하니 mp3를 듣던중 흘러나온 

노래 한 곡에 왠지 쓸쓸하지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올려다 본 저 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