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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페어리 테일

페어리테일 106화 자막



귀여운 동생을 가져가겠다








지금







 

뭐라고






변태자식아?







거기를 부러뜨려주마!







이자식이! 촉수로 능욕하지마!








미안해 언니 더럽혀져버렸어








언니 잠깐 갑자기 키스는 안돼







아름다운 백합과 촉수물 페어리테일입니다

죄송합니다 거짓말입니다 루키하루는 자막찍고 힘들어서 이렇게 치유중입니다

리사나 누님의 바스트에 눈이 자꾸가서 힘들었습니다

감동적 장면인데... 이런...

그리고 루시하고 그레이좀 나오게 해줘!!!! 너무하잖아 어이!!

루시는 '뭐야 그게' 두마디 하고 퇴장이라고!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수정본은 제 블로그에 올라갑니다
<< http://lookyharu.tistory.com >>
지적은 언제든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자막전선에 뛰어든 루키하루입니다

뭐 심경변화의 이유라고 한다면 역시 군대가 미뤄지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것이겠죠

아버님의 병세도 상당히 호전되서 개인적으로 심적부담도 적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찍었더니 3시간이 걸리는군요...

그런데 이렇게 찍고나니 몸에 무리가 상당합니다 역시나...

일단 새해 1월 신작은 좀 고민해봐야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