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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하루가 기억하는 2011년 키워드

병무청! 너는 나에게 모욕감과 패배감과 고통을 줬어 저도 오늘 전화해서 안 사실이라서 지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병무청에 전화해서 세부입대날짜를 문의하려고 통화를 하고나니 제 정신줄이 끊어져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5월 30일이 입대날짜가 아니라 입대연기날짜였다는거... 즉 30일까지 연기대기기간이고 실제 입대날짜는 병무청에서 따로 정해서 통보한다는겁니다 즉 병무청 입맛대로 배치한다는거지 ㅅㅂ 그 덕에 5월에 잡아둔 10개의 약속들 전부 파토냈습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진짜... 입대날짜가 6월일지 8월일지 12월일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라서 저보다 먼저 군대에 보내버릴 동생녀석들을 보니 속이 쓰리네요 불법미인 군대 잘다녀와라 그리고 이미 군에 가버린 린네... 야 너는 나한테 말한마디 없이 가냐 이 나쁜놈아... 아무튼 한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세는 냐.. 더보기
루키하루가 기억하는 2011년 키워드~ (로로레나님 바통) 여러분이 기억하는 2011년은 어떠하십니까? 개개인이 기억하는 지난 2011 한해의 키워드를 약 10여가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하여 제작한 바통입니다. 본 바통은 아는 지인 3분에게 각각 전달하시면 됩니다. 주제, 작성형식은 장황한글, 시, 포토록 등등 자율이 십니다. 여러분의 각종 2011년 한해의 소중한 기억을 들려주세요 바통의 진앙지: 로로레나 http://rorolena.tistory.com 현재 바통의 도착지: 다음 바통의 도착지: 물컹님, 조슈아님, swan's님, Ms_Sena님, Scribble님, 루키하루님, 의지수님, 최씨 이상 7인에게 바통을 투척! 했습니다. *^^* (전진앙지라서 모두에게 투척! ㄲㄲㄲ) 『루키하루가 기억하는 2011년 키워드 10 !!』 1. 김정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