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히라노 아야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숨겨진 하나의 보석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의 오프닝 하야시바라 메구미 - A Happy Life 오랜만에 듣는 하야시바라 메구미씨의 보이스라 반갑기 그지없다 ㅠㅠ 제작은 공의 경계, Fate/Zero 로 한창 상승세를 유지중인 ufotable이 맡았으며 특이한 점은 팀 마나비 방이라는 이름아래 각화의 감독들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성우진이 말도 안되게 빵빵하다 호리에 유이, 이노우에 마리나, 히라노 아야, 노나카 아이, 후지타 사키, 쿠로카와 나미, 타치바나 신노스케, 히사카와 아야, 치하라 미노리까지 현재 성장세인 성우들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메이져급 성우들이 포진되어 귀가 즐거운 작품이다  2035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더이상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된 시대. 학생들은 공부보다는 일을 하는 것이 더 멋있.. 더보기
히라노 아야 베스트 앨범을 마지막으로 음반 활동 중단 란티스에서 발매되는 작품은 이 베스트 앨범이 마지막입니다. 저에게 노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스탭 여러분, 그리고 음악 활동을 지지해 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봄부터 결정된 것입니다. 사실은 Hysteric Barbie('10년 6월에 발매된 히라노의 10번째 싱글)가 마지막이 될 예정이었는데 베스트 음반까지는 내는 것이 되어서, 저로서는 이것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면에서 마지막을 향해 진행해 온 일년간이었습니다. 그것도 이제 끝났습니다. 작년에 제가 아플 때 블로그에 쓴 그대로인데 정말로 외롭고 분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으로 답변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뭔가 조금이라도 활동하게 될 일이 있다면 바로 보고.. 더보기
스즈미야 하루히와 히라노 아야의 성우인생 자체가 무시당했다 성우계의 슈퍼 아이돌인 히라노 아야가 TV쇼에 출연한 결과 많은 애니메이션과 성우팬들이 가슴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 히라노는 방송에서 성우로서의 대표작을 묻는 질문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고 답했는데, 방송 회장과 출연자들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사회자로부터도 '아무도 모르나본데'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일반인들이 모르는 것과, 히라노가 성우로서 쌓아온 것들이 모두 부정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은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라는 글들이 인터넷상에 올라오고 있다 ■오타쿠와 일반인을 이어주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히라노가 출연한 것은 2011년 4월 17일 방송된 TBS 오락방송 '앗코에게 맡겨줘!'. 사회를 보는 와다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