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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KO

그 여름에서 기다릴께의 어머니격인 오네가이티쳐의 ost-Snow angel 입니다 난 이런 미녀선생님과 결혼할꺼야!!!! 라고 흥분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참... 뭐랄까 학교선생님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게 해준 작품이었던 오네가이 티쳐... 지금봐도 귀여운 미즈호 선생님 ^^ 이 분 덕에 제가 아직까지도 입에서 빼빼로를 놓고 살질 못하죠... 포키를 물고 머리를 풀고 안경도 벗고 웃으면 정말 뻑갔던 기억이 ㅎㅎ 그 여름에 기다릴께로 다시 한번 하나씩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네가이티쳐와 오네가이 트윈즈에서 좋아하는 곡 4곡만 뽑아서 하나씩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처음 곡은 아직도 듣고 있으면 눈이 내리는 벌판에 서있는 듯한 남녀의 모습이 그려기는 곡이기도 한 snow angel 입니다 보컬은 kotoko씨가 불러주셨습니다 아래는 음원과 음원 파일입니다 ^^ 더보기
늦었잖아!!! Light My Fire 이제야 뜨다니!!! 노래 너무 좋아!!!!!!!!!!! 죽을꺼 같아!!!! 풀버전이 어제 새벽에 드디어 풀렸습니다 이제 TV판 오프닝으로 버티던 시간은 끝났습니다!! 크흑 카르멜 누님이 페르소나 쓰는 장면은 정말 노래랑 싱크로율 장난아이예요 ㅋㅋ 요즘 Supercell ryo님이 곡 맡으시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거기다 길티크라운은 Supercell의 신보컬분이 독점한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니 ㅋ 작샤 오프닝은 대체적으로 1기는 카와다 마미 2기는 KOTOKO 씨가 맡는게 전통으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 카와다마미씨 보이스가 좀 질리다보니 ㅋㅋ 아래는 풀버전입니다 더보기
kotoko-snow angel 冬の夜空 舞う白い欠片 겨울의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조각 肩に降りて季節を傳えに?るよ 어깨에 내려 계절을 알리러 오네 かじかむ指に吐く白い息が 얼어붙은 손가락에 내쉬는 하얀 숨이 無限の距離を そっと近づけるね 무한한 거리를 살며시 줄이네 雪が 步道も街路樹も窓の?かりさえも 눈이 인도도 가로수도 창의 등불조차 全て包みこんで 靜けさだけ押し寄せる 모든것을 감싸 고요하게 밀려와 二人の足跡も消えてしまうけれど 우리 둘의 발자국도 지워버렸지만 つないだ手の?もり 鼓動を感じた 잡은 손의 따뜻한 고동은 느꼈어 二つの影ただずむ 凍えた心を抱えて 멈춰선 두개의 그림자가 얼어붙은 마음을 껴안고 まっ白な世界 出逢えたのは奇跡 새하얀 세상에서 만난건 기적이야 もう 獨りきりじゃないこと 이제는 외톨이가 아니라는걸 言葉より 星の見えない 말보다 별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