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가수 임재범씨의 너를 위해
정말...지금 몇번째 듣는지 모르겠네요
무편집본 들어보니 티비하고는 급이 다르군요
나는 가수다 편집질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김연우씨가 편집이 제일 뭐같이 된듯 하네요 ㅡㅡ;;;
bmk씨도 편집이 뭣같이 되서 방송됐고
임재범씨 아내분께서 암투병이시라고 하는데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임재범씨 음이 안맞니 호흡이 딸리니 이딴소리하는것들이
보이는데 생각 좀 하고 말합시다
임재범씨 나이를 생각해보세요 아니 나이 이전에 들어보고
음이니 호흡이니 하는게 중요하게 느껴지던가요?
마음에 와닿는게 없던가요?
저는 오히려 임재범씨 특유의 기교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정이 북받쳐올라 부르는게 안느껴지던가요?
노래같지도 않은 요즘 아이돌들하고 비교하는 놈들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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