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다면 빠르달까요 벌써 신작들이 우르르 나오는 시즌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기쁨 반 슬픔 반이랄까요
신작애니가 나오는 2012년 즐겁습니다만 2011년에 미련이 너무 많아서 슬픕니다
그리고 좀 잠잠하지만 2012년 멸망설 이번껀 사실 여기저기 세계적으로 일이
터지다보니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초자연현상은 믿으면서 신은 안믿는 제 자신도 좀 웃깁니다만
요즘 트위터 합니다
진정한 잉여양성소중 하나죠...
요즘 친하게 지내는 우리 변태그룹(?)의 멤버들...
자막제작자인 앗사리님 (대표)
저 루키하루(행동대장)
에로게덕인 번역연습님(뒷쪽 부대표)
자막제작자이자 동생인 helltie(직원)
별명들도 가지가지입니다 ㅋㅋ
대표적으로 앗변태(...), 변태연습(...), 헬변태,헬바루,변태마스터(...)
그리고 어째서인지 저는 모든일의 원흉이자 흑막이자 대표취급입니다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소년이 어떻게 흑막이라는건지
세상 참 흉흉합니다
뭐 한마디로 그냥저냥한 기분이라 잡소리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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