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무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즈미야 하루히와 히라노 아야의 성우인생 자체가 무시당했다 성우계의 슈퍼 아이돌인 히라노 아야가 TV쇼에 출연한 결과 많은 애니메이션과 성우팬들이 가슴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 히라노는 방송에서 성우로서의 대표작을 묻는 질문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고 답했는데, 방송 회장과 출연자들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사회자로부터도 '아무도 모르나본데'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일반인들이 모르는 것과, 히라노가 성우로서 쌓아온 것들이 모두 부정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은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라는 글들이 인터넷상에 올라오고 있다 ■오타쿠와 일반인을 이어주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히라노가 출연한 것은 2011년 4월 17일 방송된 TBS 오락방송 '앗코에게 맡겨줘!'. 사회를 보는 와다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