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ch 스레

[2ch]금딸하다 고자가 되었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0:56:37.76 ID:F3rfwbsR0 죽고싶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0:29.75 ID:KzfnrCTb0 뭔 말이냐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1:09.91 ID:F3rfwbsR0 >>4 말 그대로. 병원에서 뗐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3:46.17 ID:pcSfOFgti 뭔 일이야 이게…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3:31.03 ID:SwhKJ99V0 이제 금딸한지 막 3개월이 다 되어간다.. 더보기
아내는 고양이와 사이가 좋아서 자주 말을 건다 190 :무명씨@배불러: 2011/04/15(金) 22:53:27.13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보고해주마 아내는 고양이와 사이가 좋아서 자주 말을 건다 오늘은 ○○가 있었어~ 라든지, 졸리네~ 라든지 당연한 일이지만 같은 방에 있으면 그건 전부 들리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아내가 차분해졌을 때를 지켜보다가 고양이를 이용해서 말해봤다 나 "있잖아 고양이" 고양이 "・・・(힐끔 나를 쳐다본다)" 나 "계속 말 못했는데" 고양이 "・・・" 나 "아내를 엄청 좋아해・・・사, 사랑해" 고양이 "・・・" 나 "・・・저, 정말이야" 고양이 "・・・(하품)" 나 "・・・(힐끔, 아내를 쳐다본다)" 아내는 아무렇지 않는 얼굴로 테이블에 팔꿈치를 대고 나를 보고 있다 나 "(´Д`;≡;´Д`) 어라? 반 응 이 없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