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 Carta - the phantom of avalanche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그나카르타 : 눈사태의 망령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Magna Carta: The Phantom of Avalanche 드디어 엔딩을 본 루키하루 입니다 반전의 반전의 스토리와 마지막 반전에 기겁을 했습니다만 즐겁게 엔딩을 봤네요 소프트맥스 타입의 비극적 스토리라고 할까요 역시나라고 말하게 되네요 통칭 '버그나 깔았다' '만들다 말았다' 등 여러가지로 비판을 받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스토리 평가만은 최고라고 불리는 작품이고 국내 최고급의 성우들과 일러스트레이터분들이 모여 만들고 소프트맥스가 창세기전 다음 시리즈로 만든 작품이어서 더욱 기대가 높았기에 실망감도 많았던거 같네요 어느날 tv에서 마그나카르타의 소개가 나온 적이 있었고 그 후로 잊고 있었는데 수학여행을 간 에버랜드의 한 좌판에서 마그나 카르타 시디를 팔고 있더군요 쥬얼판으로 무언가에 미친듯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