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ge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트 커넥트 3번째 엔딩 Salvage 입니다 (가사번역) 일단 가사 번역만 올립니다 요즘에 번역을 안했더니 몸이 근질해서 말이죠 ㅋㅋ 사지방에서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流れ落ちてく今が 時計の砂ならば 떨어져 흘러가는 지금이 시계의 모래라면 置き去りにした過去は 놓아두고 갔던 과거는 何処へ消えたの? 어디로 사라져버린거지? 混濁した記憶 혼탁해진 기억 廃ビルの冷たさ 폐빌딩의 차가움 いつも目を逸らした 언제나 외면했었던 斜陽の空 석양의 하늘 涙でぼやけてたから 눈물로 흐려져버려진 この切なさに 이 애절함에서 自分を求めてたはずなのに 내 자신을 찾으려고 했었는데 Everything Randomize 疑うから Everything Randomize 의심하니까 逃げ出すこともできない 도망치는 것 조차 불가능해 飲み下しては胸が痛む 삼키고 나니 가슴이 아파져 苦い弱さ Salvage 쓰디쓴 나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