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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병무청 개자식들아!


오늘 뷔페 드마리스에 가서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저녁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음식도 꽤 나쁘지 않았고 오랜만에 뷔페라서 그런지 부지런히 먹었습니다

그런데 먹던 도중 문자가 오더군요

"루키님 입영통지서가 이메일로 발송되었습니다"


먹던거 뿜었습니다 진짜...

얼마만에 즐거운 시간이라고 불리는 시간이었는데...


진짜 기분 더럽더군요

아니 보내려면 낮시간에나 보내던지 저녁 8시가 넘어서 보내는건 무슨 시추에이션

인지 대체...

정말 마스터베이션 절정에 다다를쯤에


중간에 전기가 나가버려 바로 시들해져버린 시추에이션...


정리하자면 병무청 개자식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