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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번역/리뷰

오타밍(ヲタみん) -심장 데모크라시(心臓デモクラシー) 불러보았다 (가사/음원)



니코동 우타이테인 오타밍씨의 심장데모크라시 입니다

원곡은 하츠네 미쿠가 불렀었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타이테분이라서 항상 주목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가사아래에 음원 파일이 있습니다




哭いていた 唯 哭いていた
울고 있었어 그저 울고 있었어

他人眼につかない 世界で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세상에서

其して恥を知り 惨めになれば
결국 부끄러워지고 비참해지면 

全てが廻りだした
모든 것이 돌기 시작해

何常もこの胸は 何かを満たそうと
언제나 이 가슴에 무언가를 채우려고

散々なめに遭って 仕様がない
수없이 만났지만 소용이 없었어

いっそ理性など 殺して仕舞おうか
차라리 이성따윈 죽여버릴까

虎視耽々 狙いを さだめ さだめて
호시탐탐 목표를 정하고 정하면서

何常もこの口は 誰かに迫ったり
언제나 이 입은 타인에게 강요당해서 

散々なめに 遭わせているな
온갖 꼴을 당하고 있구나

色づいた 山茶花の
물든 동백꽃의

血を舐め廻して
피를 할으면서 

恨むような 其の視線に 向けて
원망하는듯 한 그 시선을 향해서

哭いていた 唯 哭いていた
울고 있었어, 그저 울고 있었어

他人眼につかない 世界で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세상에서

其して恥を知り 惨めになれば
결국 부끄러워지고 비참해지면 

全てが廻りだして ゆく
모든 것이 돌기 시작해 나가

翳りゆく 堕天使の 背中を抱き寄せ
가리워진 타천사의 등을 껴안고

囁いた 耳の奥で 添っと
귓속에 살짝 속삭였어

いかないで もう いかないで
가지 말아줘 이제 가지말아줘

いまよりもっと かしこくなるし
지금보다 더 영리해지고 

やさしくなるし つよくもなるし
상냥해질거고 강해질거고

じゃまなものは ころしてあげる
방해되는 것들은 죽여버릴게
 
今 哭いていた 唯 哭いていた
지금 울고 있었어 그저 울고 있었어
 
他人眼につかない 世界で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세상에서

其して恥を知り 惨めになれば
결국 부끄러워지고 비참해지면 

全てが 廻りだして
모든 것이 돌기 시작해

心臓は 一つになる
심장은 하나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