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치하야의 보이스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번화는 더욱 와닿았네요
저는 노래자체는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제 목소리는 제대로 내지 못하는
한마디로 노래는 잘하지 못합니다
제 노래를 들어줄 유일한 사람이 있다는건 엄청난 의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치하야의 마지막 기쁨의 눈물과 미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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