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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동생인 불법미인 녀석이 귀빠진 날이라고 해서 허접한 축전하나 ^^ 생일 축하하고 ^^ 앞으로도 좋은 자막 제작 기대할께 더보기
기타 180일안에 준프로급은 쳐보자~ 따위의 글을 적어보려고 하는데 동영상도 찍어야 하고 뭐.. 놋북에 웹캠이 달려있긴한데 써본적도 없고 일단 가장 중요한건 내 실력... 아 미국 펜더 스트라토캐스터가 아쉽게도 3일전 아작이 난 상태 헤어샾에 미쳤다고 자랑하러 들고왔지 내가... 제기랄.... 참고로 넥과 바디부분 연결부분이 아작이 났기에 복구는 힘들다고... 그래서 초보시절에 쓰던 듣도보도 못한...잡기타?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기타라는 물건은 손도 못잡은지 반년.... 주변인들한테는 아직 미펜이 살아있다고 했지만 여기서 당당히 밝힙니다 미펜 제가 먹어버렸습니다!!!! .....아무튼 일단 웹캠 사용법좀 익히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쿨럭.... p.s 오디오인터페이스 팔아치웠는데 다시 사려면 돈이.... ㅈㄹ... 더보기
자막을 반정도 쳤는데... 이거 개노가다... 이걸 몇개씩 하는 자막가분들 대체... 그대들은 진정 굇수... 불법미인! 너 존경스럽다 임마 ㅠㅠ 그리고... 반정도 치고 자막 쳐달라던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야 페어리테일 자막 올라왔더라 놔둬... 이런 지...개...호... 더보기
은근히 묻는 분들이 많은 루키하루의 신상정보?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불법미인님이 달아주신 덧글을 보던중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은근히 궁금해 하시는 나의 신상정보? 어찌하여 이분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덧글을 적으신다던가 게시물이 올라가있다던가 하던 질문들이 많은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ㅡㅡ;;; ..........아니 뭐.... 궁금하시겠죠... 이자식 뭐하는 자식이길래 이러는 건가 혹시 니트? 라던가 말이죠.... 그래서 간략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루키하루의 간단한 신상정보!!! 이름-밝혀야 합니까.... 여자 이름 같아서,,, 정지인 입니다 닉네임- 루키하루 나이-20 별명-잡학사전 루키군 취미-독서(장르불문 철학쪽 위추) 애니감상 직업- 헤어디자이너 키-....... 루저입니다 예,... 외모- 훗 내가 좀 잘생겼죠 .............. 더보기
일본네티즌(2ch) VS 한국네티즌(연합군) 한국의 승리 일단 상황은 일단락 된듯 러시아놈들이 한국인 유학생을 폭행 사망하게 만들걸 시발점으로 2ch 무개념들은 '저건 인종 차별이 아니다' '러시아의 선행은 효과가 눈에 보이는구나' 등 막말을 쏟아냈고 거기에 이번 연느님의 금메달을 심판 매수해서 탔다는 무개념까지 쏟아내며 국내 네티즌의 심기를 계속 건드린 결과 디씨인사이드 웃대 등 연합군이 총공격을 감행 3월 1일 위대한 삼일절 일본의 2ch를 공격 트래픽 초과로 30개 게시판 사용불가 상태에 이르렀다 일본놈들도 이것에 보복하듯이 오후 6시 경 한국의 번크와 청와대를 공격했지만 번크의 공격은 성공했다고도 말하기 힘든 상황에 청와대는 공격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일본측은 8.15일 재공격 하겠다는 메세지를 끝으로 현 전쟁은 잠시 휴전 상태 번크측은 라우터 2개가 .. 더보기
오늘은 제 배경 소개 한번 후후 랄까 시작은 거참하지만 뭐 그냥 배경 사진만 주르르 있는거니까요 저는 배경을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제 컴터를 꾸미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ㅎㅎ 현재 쓰고 있는 우리 히다마리 스케치의 주인공 유노양 입니다 ㅎㅎ 오늘 구해서 설정했는데 사진 잘 고른거 같아요 어제까지 쓰던 케이온의 미오배경입니다 전체적으로 다크하면서 시크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아리아 시리즈의 작가 아마노 코즈에의 신작 아만추의 히카리양입니다 ㅎㅎ 발매 기념으로 일주일 정도 배경으로 했던 ㅎㅎ 시원한 느낌이라 보고만 있어서 여름이란 느낌이 들었죠 후보작으로 두고 있는 배경인 아리아 시리즈 역시 가장 좋아하는 애니인데 정작 캐릭터들은 전부 뒤통수.... 아시는분은 아니고 모르시는분은 전혀 모르는 애니!(어?) 소라의 시호 마츠리양입니.. 더보기
아버님 어찌하여 태국이십니까? 어제 술 때문에 오늘 어질어질한 상태로 헤어샾이 끝나고 오니 아부이가 다짜고짜 말씀하시더군요... "태국으로 가서 살자! 지인아!" ...... "예?" "태국에서 살자고!" 머리 아파 죽겠는데 다짜고짜 이게 왠 날벼락 같은 말씀이신지;;; 일단 아빠를 진정시키고 사정을 들어봤죠 "그러니까 아까전에 여행사 직원이 왔다 갔는데 태국이 살기 좋으니까 거기서 살라고 했다구요?" "그래! 가서 살면 부자처럼 살 수도 있다고 환율 차이도 한국하고 심하잖냐" "ㅡㅡㅋ 예 맘대로 하세요 진짜!" 포기하고 돌아서서 컴퓨터 두드리고 있는데 열심히 혼자서 계산을 하시던 아빠가 갑자기 물어보시더군요 "너 태국 여행 갔다왔었지?" "에 중1때 갔었잖아요" "거기는 거의 여름 날씨지?" "아마 겨울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