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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카니발 판타즘 떴구나!!!! 타입문 10주년 기념 애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월희, 가월십야, 마법사의 밤 등으로 유명한 타입문이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캐릭터 총집합 애니메이션 원작은 Take Moon 코믹스 입니다만 따로 애니발표가 날 줄 알았는데 OVA 카니발 판타즘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됐네요 감상평은 ...... ...... ...... 에......?!!!!!!!!!!!!!!!!!!!!!!!!!!!!!!!!!!!!!!!! 더보기
전설의 토렌트 시드 파일이... 설마 이런 파일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993기가 미연시 토렌트 시드파일... 미연시 다운받으려고 하드 1TB 사야할 기세... 혹시 받으실 분은 받으시지요... 현 시더분들 대략 600kb 정도 뜨던데 42주 걸리지않을까요 고갱님 저녁쯤에는 속도가 더 나오니 mb 단위 뜨기도 하겠습니다 고갱님 더보기
제 블로그 퍼펙트 다크 1.07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군요;;; 오랜만에 유입 키워드를 보니 퍼닥 1.07로 유입해 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설마 저번에 잠깐 언급한 단어가 이렇게 될줄이야;;; 그래서 여러분들께 서비스를 하나 하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퍼펙트 다크 1.07 용량제한 해제 크랙!! 짠짜짜!!! 자 이 상품으로 말씀드릴꺼 같으ㅁ....(퍽) 퍼닥의 40기가 용량의 제한을 해제해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 ㅎ 대략 퍼닥 쓰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듯 하지많요 ^^ 더보기
오늘 알람소리를 바꿨습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더군요 알람을 맞췄는데도 못일어나서 출근이 늦을 뻔한적도 몇번이나... 알람이 임펙트가 없나해서 원래 쓰던 노라조 이혁씨의 널 부르다에서 다른곡의 한 부분으로 바꾸었는데 뭔가...이건... 친구녀석이 군대가기 며칠전 잠깐 머무른 적이 있는데 아침 알람을 제 폰으로 맞춰놓고 잤습니다... 뭐 알람이 울리자마자 친구녀석은 벌떡 일어나더니 "당장 알람꺼 정신이 이상해져버릴꺼 같은건 둘째치고 네놈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릴지도 모른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한소리가... 저 소리... 뭔가 인간적으로 안될꺼 같아서... 이번에는 임팩트있고 적어도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는 모닝콜로 바꾸어보았습니다 네... 아침에 눈이 발군으로 떠지는건 물론이요 심장까지 급당황에... 내가 설정해놓.. 더보기
요즘 마그나카르타에 푹 빠졌습니다 통칭 버그나 깔았다! 엄청난 버그와 오류의 소유자인 마그나카르타 옛날에 정품패키지를 놀이동산좌판에서 1만원 주고 구매를 했었는데 어디가버렸는지 원... 결국 다운받아서 플레이 하는데 생각보다 오류는 거의 없네요 지금까지 통합 4번정도 오류가 떴지만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적어도 퀘스트가 진행이 안된적은 없어서 하하;; 나중에 플레이 사진 같은 것도 올리겠습니다 근데 전투하는데 무슨 리듬게임 하는 느낌이 ㅋㅋ;;; 더보기
어떤 루키하루의 지름목록!!! 무려 대박물건!!!!  완결을 달리고 있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2권 입니다 요즘 제가 엄청 좋아하는 전파녀와 청춘남 3권입니다! 에리오의 야구복차림 모에!!! 하악!!!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기교소녀는 상처 받지 않아 4권입니다 원래 만화를 먼저봤는데 재미있어서 원작도 구매해봤는데 기대이상이더군요 애니화 얼른 안되려나요 ㅋㅋ 요즘 대세인 모시도라가 정발했습니다! 5월 1일에!! 동아일보사에서 출간했다는거! 일본에서 무려 하루키의 1Q84를 이겼습니다 판매량만으로 쿨럭;;; 겸사겸사 같이 지른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입니다 사실 중학교 때 피터드러커 100년의 철학이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어려운 단어도 많아서 아버지에게 물어보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와서 보니 정말 훌륭한 책이라는걸 새삼 느끼네요.. 더보기
아내는 고양이와 사이가 좋아서 자주 말을 건다 190 ：무명씨@배불러： 2011/04/15(金) 22:53:27.13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보고해주마 아내는 고양이와 사이가 좋아서 자주 말을 건다 오늘은 ○○가 있었어~ 라든지, 졸리네~ 라든지 당연한 일이지만 같은 방에 있으면 그건 전부 들리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아내가 차분해졌을 때를 지켜보다가 고양이를 이용해서 말해봤다 나 "있잖아 고양이" 고양이 "・・・(힐끔 나를 쳐다본다)" 나 "계속 말 못했는데" 고양이 "・・・" 나 "아내를 엄청 좋아해・・・사, 사랑해" 고양이 "・・・" 나 "・・・저, 정말이야" 고양이 "・・・(하품)" 나 "・・・(힐끔, 아내를 쳐다본다)" 아내는 아무렇지 않는 얼굴로 테이블에 팔꿈치를 대고 나를 보고 있다 나 "(´Д｀;≡;´Д｀) 어라? 반 응 이 없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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