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부타니 나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알람소리를 바꿨습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더군요 알람을 맞췄는데도 못일어나서 출근이 늦을 뻔한적도 몇번이나... 알람이 임펙트가 없나해서 원래 쓰던 노라조 이혁씨의 널 부르다에서 다른곡의 한 부분으로 바꾸었는데 뭔가...이건... 친구녀석이 군대가기 며칠전 잠깐 머무른 적이 있는데 아침 알람을 제 폰으로 맞춰놓고 잤습니다... 뭐 알람이 울리자마자 친구녀석은 벌떡 일어나더니 "당장 알람꺼 정신이 이상해져버릴꺼 같은건 둘째치고 네놈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릴지도 모른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한소리가... 저 소리... 뭔가 인간적으로 안될꺼 같아서... 이번에는 임팩트있고 적어도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는 모닝콜로 바꾸어보았습니다 네... 아침에 눈이 발군으로 떠지는건 물론이요 심장까지 급당황에... 내가 설정해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