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뭐...기분이 상당히 싱숭생숭합니다
막상 닥쳐오니 사람이라는게 심정정리라는게 쉽지가 않네요
지노가 반품(?)되어 온 거 보고 꽤 긴장이 풀렸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낯익은 곳에서 2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낸다는게 역시 압박감이 있네요
주위에서 워낙 겁을 줘서 말이죠 아하하....
이런 선임들 없나요...
기쁘게 갈굼받을 자신 있습니다 핰핰핰핰핰핰핰핰핰
......미쳤나봐요 저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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