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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하루

ANOTEHR 4화 자막입니다 자기야 많이 기다렸어? 잊고 있었는데 주인공에게 호감도가 올라가면 그렇게 되는군요.... 뭐지 이 호감도 시스템.... 늦었습니다 항상 늦지만요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ps.전체적 싱크, 맞춤법, 번역 수정 ==================================== 오타및 오역 지적은 언제든 감사히 받고있습니다 수정본은 제 블로그에 올라옵니다 http://lookyharu.tistory.com/ making by 루키하루 ================================== 더보기
ANOTHER 3화 자막입니다  메이님이 지켜보고 있어! 메이미떼! 이번화에서 드디어 스토리가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군요 명절이라서 새벽자막으로 찾아뵙게 되네요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ps.전체적 싱크, 맞춤법, 번역 수정 ==================================== 오타및 오역 지적은 언제든 감사히 받고있습니다 수정본은 제 블로그에 올라옵니다 http://lookyharu.tistory.com/ making by 루키하루 ================================== 더보기
저도 모르는 사이에 3만힛이 됐군요... 언젠가 3만힛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넘어있었습니다...OTL 제길 나는 언제 딱 뒷자리가 0으로 떨어지는걸 캡쳐해 보는건지 ㅠㅠ 뭐...한마디로 혼자서 자축입니다 따...딱히 축전 달라고 하는건 아니거든?! 착각하지마! ps.전희절창 심포기어 오프닝 너무 좋아~ 미즈키 나나씨 사랑해~ 더보기
ANOTHER 2화 자막입니다  네 이 제품으로 말씀드릴꺼 같으면...(응?) 갈수록 음산해지는 분위기에 자막만들기 살벌해서 이거원... 이번에도 제작이 늦었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에 나왔어야 정상인데...계속 밖에서 일을 보게 되어서 오후까지는 노트북은 손도 못댔습니다 거기다가 다녀오니 손님이 바글바글...또 싱크를 못찍었습니다 좀 한가해져서 찍으려고 하니까 이번에는 원장님과 손님이 트러블... 아침에 나올 물건이 11시가 다되어서 나오는 어이없는 상황이... 뭐 그냥 신세한탄이었습니다 다음주는 민족대명절인 설날 즉 휴일!! 그러므로 새벽자막으로 이번에는 일찍 내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ps.전체적 싱크, 맞춤법, 번역 수정 ==================================== 오타및 오역 지적은.. 더보기
거북목 증후군인 모든 컴퓨터 사용자분들 이 스트레칭 따라해보시죠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모에모에하네요 특히 힘주는 부분이 목을 좌우로 스트레칭 해주는건 자주해주지만 팔뻗는 저 스트레칭은 처음이네요 많이 해줘야겠습니다 더보기
오늘은 그 날이군요  12월 30일이라니 참 세월빠르다 싶습니다 앗하는 사이에 벌써 모레면 새해군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하늘을 처음 본 날 입니다 참 날짜가 미묘해서 주인등록상으로는 2월달이랍니다 ㅎㅎ 뭐 별거 있겠습니까만 천상천하 유아독존 몇년째 아무도 기억안해주는게 익숙해져서 사실 아무래도 상관없다는데 심정이기도 합니다만 요즘은 부쩍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있거든요 하하;;; 옆에 누군가 있어줬던 날이 벌써 오늘까지 두번이나 지나갈듯 합니다 신은 믿지 않습니다만 이럴 때는 빌게 되지요 다른건 됐구요 그냥... 이런 귀여운 쌍둥이 자매가 동생으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데코는 됐어요 그냥 카렌 츠키히만 있으면 됩니다 범죄저지르려는게 아니라 정말로 저런 성격의 동생들이 필요해!! 에로한 대화와 만담이 가능한 여동생이라니 최.. 더보기
이렇게는 되지는 말아야지...  카난(Canaan)이라는 작품을 알고 계시는가? P.A WORKS 에서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1쿨 애니메이션으로 원작인 사운드노벨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 애니다 2쿨분량이었다면 좀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운 작품이다 카난 스텝진 그대로 만든게 꽃이 피는 이로하였다고 하면 이해하시려나? 뭐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용두사미인 작품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엄청 거창하게 계획하고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급하게 억지로 마무리한 마치 지금의 나같은 느낌이다 이미 전에 내 블로그에 나는 이것이것을 하겠다라고 거창하게 글을 적은적이 있다 군대가기 전이었기에 미친듯이 시간의 압박에 시달렸고 더더욱 열심히 했었는데 집안사정으로 미루고 난 뒤로 결국에는 흐지부지하게 된 상황 급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