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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하루

현실적 애니 마시로색 심포니 =솔로들의 현실= =솔로무리들의 현실=  여자애들이 모여서 하니까 즐거운 이브같지? 남자들이 모여서 저렇게 있으면 장례식같다고 한다 =제작년 루키하루의 크리스마스 이브=  딱히 우울하지도 않았던 이브 친구들과 왁자지껄 놀았다 의외로 이브라는게 그냥 이벤트행사같았다던 느낌? =몇년전 루키하루의 크리스마스 이브= 그 당시는 커플이었기에 뭐...뒤는 알아서 상상하시라 공연보러가고 눈맞으며 손잡고 꺄아꺄아 다녔었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좋아했던 시절이었다 =실제 커플들의 크리스마스 이브=   기다렸어? 아냐 나도 방금왔는걸 ^^ 우리집에 갈래? 오늘은 가족 아무도 없어 으...응 어때? 나 귀여워? 빌려와버렸어 헤헷 나 더이상 못참겠어... 나도... 쭈읍~ 쪽~할짝할짝~ 으응~ 하~아 으응~ 쭈읍~ .. 더보기
A/S 부르고 행복한적 있습니까? 설마 그런일이 있겠습니까 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저는 오늘 행복에 겨워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쓰던 인터넷은 10메가 속도의 엄청난 광속(?)을 지닌 인터넷이었습니다... 토렌트를 돌리면 기껏해야 1.5메가 속도가 최고... 기가단위 블루레이 받으려면 몇시간을 켜놓고 있어야하는지 정말... 케이블인터넷이었기에 여러가지로 요금문제도 있어서 사실 그냥 참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모뎀이 문제가 생겨서 A/S신청을 했습니다 OS나 내부연결문제가 아니라 외부적 문제라는걸 일단 혼자서 파악했기에 기사님에게 상세히 설명해드렸죠 기사님도 오셔서 만져보시더니 역시나 모뎀문제가 맞다고 교환을 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몇번 어딘가 전화를 하시더니 제가 쓰던것과 다른 모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설.. 더보기
안녕하세요 루키하루입니다 글 제목이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오랜만에 제 근황이나 적어볼까 합니다 글마다 근황이 적혀있었던거 같은 기분이 든다면 나가서 알몸으로 한번 뛰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고객님 1. 요즘 포스팅에 관해서 요즘은 나름 활발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방문자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이상하네요 역시 TMA 포스팅따위를 해서 그런걸까요 유리짱이 이딴 혐오사진 올리면 블로그 안온다고 협박했습니다... 저같은 비인기 블로거는 역시 무릎꿇어야죠 자기는 똥같은 글 적어놓고 저한테 뭐라고 합니다 나쁜놈... ㅠㅠ 그래서 유리짱도 달랠겸 정화겸 엔젤비트 유리짱 사진~ 루키하루는 정말 착한거 같습니다 2,군대 아버님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셨지만 아직도 편찮으신 상태이십니다 2012년 5월말에 군입대가 예정되어 있습.. 더보기
군 입대를 연기하게 됐습니다  우선 여러가지로 이미 간다고 설레발쳐놓고 연기글을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저는 아버님과 같이 헤어샾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아버님에게 구안와사라는 안면마비가 찾아왔습니다 불경기인 요즘 가게운영에 대한 걱정과 제가 군에 가버리면 혼자서 운영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육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이죠 안면한쪽이 완전히 돌아가셔서 지금 가게를 운영하실 상태도 아니라서 결국 제가 총괄로 가게를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불가피하게 연기를 하게 됐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는 군대가기 싫다는 우스갯소리도 많이 했지만 저는 사실 군입대에 대해서 특별히 거부감도 없었고 입대연기라는게 부끄러운 짓이라고 생각해왔었기에 이런 결정에 대해서 제 입장에서는 의지와 자존심을 접어야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도 일단 아버님의 병의 쾌차.. 더보기
아 2만힛 넘었다는걸 이제야 알아차렸습니다... 딱 2만힛을 찍어보려고 했건만 이미 112명이나 더 들리셨군요... 언제 2만힛 되나 했건만 의외로 금방이네요 ㅎㅎ 지금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며칠 안남았지만요... 어찌됐건 축제다!!!!! 누가 축전 안주려나! 더보기
앙겔님 소식에 왠지 옛날 생각이 나버렸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셨다는 글과 함께 자막을 잠정중단 하신다는 글이 올라온것을 보았습니다 사랑은 타이밍!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확실히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요즘에 제 첫사랑 이야기를 언급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앙겔님을 보니 다시 한번 떠올라서 왠지 싱숭생숭한 기분입니다 옛 생각이 나서 왠지 적어봅니다 가볍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자기만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적고 나면 저도 이제 마음속에서 정리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ps.저는 여자친구 이름을 자주 부르는 스타일입니다만 실명거론은 문제가 있을 수가 있어서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기억을 더듬어 적다보니 조금 축약되거나 기억나는 곳만 적은 곳도 있습니다 그녀를 처음에 본 건 학교 복도에서 였습니다 플룻가방을 들고 총총걸음으로 뛰어가는걸 보.. 더보기
요즘 다가오다보니 블로그 관리를 며칠 못했습니다 솔직히 기분이 싱숭생숭 하다보니 블로그고 일이고 손에 잘 잡히질 않네요 뭐랄까 아무래도 상관없어졌달까요 제가 1년 9개월동안 없어도 나아갈 분은 나아갈테고 나오는건 나올테구요 떠나시는분도 생기실테고 저에 대해서 잊어버리시는 분도 생기시겠죠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국가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돈있는 재벌가 아들들은 군대면제받는 더러운 세상... 정말 생각같아서는... 이렇게 때려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솔직히 한국에 제가 미련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사실 이민갈 방법과 기회는 몇번이고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이라는 나라에 조금은 애정이 있었기에 버티고 있었지만 뭐랄까 이럴때만 후회되는 비겁한 마음이 부끄럽네요 저번에는 공익 떨어진놈이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