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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하루의 그녀석이 알고 싶다(다섯번째 토크...강추)하얀마왕의 강.. 안녕하세요 ^^ 적다가 3번이나 글이 날라갔습니다 ㅠㅠ 제가 일주일마다 한번씩 글을 적고 있지만 사실 이 정도 양을 적기에는 제 생활이 너무 버거운 상황이데가 시간도 거의 나질 않기에 한번 적을 때 정말 고심한 답니다 '이 글을 적었을 때 내가 읽는 입장 이라면 재미 있을까?' '이 글이 정말 제대로 적힌걸까?' 이렇게 고민 하면서 적다보니 오히려 진짜 목적인 연구에서는 조금 벗어난것 같기도 합니다 연구가 목적이 아닌 재미를 추구 하면서 적는 입장이 되버렸으니까요 그래도 이 방식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딱딱한 연구 보다는 재밌게 풀어 가는 연구글이 조금 더 읽기 편할 꺼 같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열번째 토크를 마지막으로 기획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목표까지 적어보도록 하.. 더보기
루키하루의 그 녀석이 알고 싶다!!! (첫번째 토크...) 안녕하세요 첫 기획작 '그녀석이 알고 싶다' 의 루키하루입니다. 미숙한 글이지만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앞으로 매주 토요일 or 일요일에 글을 올릴 생각이니 많이 봐주시구요 진행은 일단 캐릭터의 설명후 캐릭터가 실제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토크쇼 방식으로 나가볼 생각입니다 ㅎㅎ 오늘 첫 재물(?)이 될 녀석은!!!!!!!!!!! 그렇습니다. 혁명의 1순위 간지의 1인자!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 입니다 ^^ 일단 그의 프로필부터 알아보죠 이름: 가명-루루슈 란펠지/본명-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 연령: 17세 인종: 브리타니아 인 담당: 주인공 ,1화~ 혈액형: A형 생일: 12월 5일 별자리: 궁수자리 키: 178cm 신체 특징: 보라빛 눈/검은 머리, 기어스(절대 조종 능력.. 더보기
라노베 싸볼까나;;; 준비물 가위와 자 그리고 재물이 될 라노벨 1권 가위 말고 사실 칼이 편함 ◎ 1단계 일단 표지를 분리해서 대충 펴서 놓습니다. 북커버위에 표지를 올려놓습니다. (저는 리브로에서 파는걸 사용합니다.) 한쪽을 사진처럼 살짝 들릴정도로 당겨서 잡고, 자로 쭈욱 밀어서 접습니다. (자로 접을때 너무 힘을 주면 북커버가 상할수 있으니 적당히 힘을 주고 합니다.) 아래쪽도 당겨서 자로 접습니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지만, 한가지 유의할게 먼저 접은쪽이 빈틈이 없도록 잘 당겨 줍니다. 양쪽을 다 접었습니다. 이제 1단계 마지막으로 갑니다. 그럼 이제 저 상태에서 책 위에서 꾹꾹 눌러준다 절대 모서리 노리고 누르지 말고 고르게 눌러준다 그럼 저렇게 나온다 표지만 분리합니다. 북커버의 접힌 부분을 다 폅니다. 1.. 더보기
fate stay night 세이버의 엑스칼리버의 역사적 사실과 정확한 명칭? 흠흠 오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여러가지 이론들을 보게되었고 어느 정도 머리에서 정리가 되긴 했지만 여러분들과 좀 더 의견을 나눠보려고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세이버의 보구 약속된 승리의 검 엑스칼리버 이 검의 명칭이 칼리번이냐 엑스칼리버이냐 라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일단 페이트에서 보시게 되면 시로가 투영한 검이 칼리번이라고 말을 하고 세이버가 사용하게 되는 약속된 승리의 검은 엑스칼리버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두 검은 같은거 아니냐 그리고 세이버의 풍왕결계 검이 칼리번이 아니냐 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것은 역사적 사실로 넘어가서 어느 정도 확인이 되는데요;; 이 사실 또한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해서 일단 제가 꽤나 신뢰하는 의견부터 적겠습니다 아더왕의 전설에서 보게 되면 어린 아더왕이 이따시 만한 돌에 꽂아 .. 더보기
아버님 어찌하여 태국이십니까? 어제 술 때문에 오늘 어질어질한 상태로 헤어샾이 끝나고 오니 아부이가 다짜고짜 말씀하시더군요... "태국으로 가서 살자! 지인아!" ...... "예?" "태국에서 살자고!" 머리 아파 죽겠는데 다짜고짜 이게 왠 날벼락 같은 말씀이신지;;; 일단 아빠를 진정시키고 사정을 들어봤죠 "그러니까 아까전에 여행사 직원이 왔다 갔는데 태국이 살기 좋으니까 거기서 살라고 했다구요?" "그래! 가서 살면 부자처럼 살 수도 있다고 환율 차이도 한국하고 심하잖냐" "ㅡㅡㅋ 예 맘대로 하세요 진짜!" 포기하고 돌아서서 컴퓨터 두드리고 있는데 열심히 혼자서 계산을 하시던 아빠가 갑자기 물어보시더군요 "너 태국 여행 갔다왔었지?" "에 중1때 갔었잖아요" "거기는 거의 여름 날씨지?" "아마 겨울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모.. 더보기
시그넘!!! 샤나의 영역에 들어서다~!! 음요충이라는 애니를 보다가 할말을 잃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무슨 애니인지 장르는 묻지 마세요.... 쿨럭;;; ...... 시그넘?!!! 당신이 왜 여기서 나온겁니까???? 그나저나 레반틴은??? ! ! ! ! ! ! ! ! 니에토노노샤나....!!! 레반틴이랑 등가교환한겁니가 당신!!!!! 쿨럭.... 홍세의 무리는 안보입니다만;;; ㅡㅡ;;;; 샤나도 속이 좋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