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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 28화 자막 입니다 아 이게 바로 빛이로구나~~~~~ 이번화는 할아버님의 활약이 엄청납니다 역시 막판에 쓸어주는게 인상에 남네요... 나츠 묻혔어... 두번째 자막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더보기
국내 토렌트 사이트의 양대산맥중 하나인 토렌트다운이 문은 닫아버렸군요 개인적으로도 자주 방문하던 사이트였는데 오전까지는 아무공지도 없더니 지금 들어가보니 망해버렸더군요... 큐파일에게 팔아넘긴것 같습니다 역시 재정상의 문제가 컸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니 패키지 묶음이라더던지 유틸 파일들을 구하던 곳이 갑자기 문을 닫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아직 많은 토렌토 사이트들이 있으니 그쪽에서 인구가 분산되겠군요 토다 유민들을 한번에 휘어 잡는 사이트가 토다의 후속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보기
내가 여자 성우 바스트싸이즈 측정한 사진이 있을줄 생각도 못했음... 1번째줄 코야마 키미코,와타나베 아케노,쿠리바야시 미나미,토마츠 하루카,히라노 아야,쿠기미야 리에 2번째줄 박로미,타카하시 치아키,신타니 료코,노나카 아이,사와시로 미유키,미즈키 나나 3번째줄 키쿠코 이노우에,이토 미키,우에다 카나,고토 유코,사이토 치와,카도와키 마이 4번째줄 아사노 마스미,히로하시 료,후쿠이 유카리,사카이 카나코,이노우에 마리나,사카모토 마야 5번 쨰줄 유카나,아스미 카나,코바야시 유우,카네다 토모코,미즈하시 카오리,오리카사 후미코 6번째줄 스가와라 사치코,치하라 미노리,히카미 쿄코,타무라 유카리,카토 에메리,치바 사에코 동생아! 나는 이런 사람이야!!!!!(죽어 이자식아 너는 좀!!) 더보기
이번 자막 도용 사건에 대해서 http://feitea.net/ 전말은 페이티님의 블로그에 지금 들어가보시면 알듯 합니다 http://blog.naver.com/byeon2 셀린쨩 블로그입니다 박앵귀 4화 자막은 지금도 당당히 포스팅에서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페이티님 아이피 차단에 도용 이라는 단어 필터까지 적용해놨다고 합니다 이분 하시는거 보니까 본인이 더 당당하더군요 싱크도용한건 맞는게 번역 도용안했는데 왜 번역도용이라고 우기냐구요? 도둑질 했는데 비싼것들은 놔두고 값싼건만 가지고 갔는데 왜 죄가 똑같냐고 우기는거라고 어떤것이 다른거죠? 자막가분들이 바보인줄 아시는가보죠? 그분들은 번역을 몇십 몇백번 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기에 타인이 도용해도 본인이라는걸 쉽게 알아차리는 분들입니다 싱크요? 그거 자막제작 프로그램만 써도 확인.. 더보기
오 케이온 2기 오프닝 엔딩 풀버전 나왔네요 ㅋㅋ 자동 재생 하면 이게 노래인지 주문인지 알 수 없게 되버리므로 직접 재생 버튼 눌러서 들으시길 케이-온!! op GO! GO! MANIAC 케이-온!! ed Listen!! 아쉽게도 가사번역 따위 하지 않습니다 왜냐? 귀찮으니까....라고 하면 맞겠죠? 음원파일만 유츌된거 같아서 가사는 잘 모르겠네요 뭐 어차피 정식 발매일도 얼마 안남았으니 ㅎㅎ 더보기
아 헤어 진짜 못해먹겠다.... 오늘 위생교육 4시간 받고 나서 오니까 갑자기 엄청나게 바쁘네? 나 퇴근시간이 9시인데 12시까지 했어... 내가 무슨 철인도 아니고 이게 좋아서 하는것도 아닌데 내일 부터 또 엄청 바쁠 날짜인데 금 토 일 요즘에 정말 일하는게 이게 내가 일을 하는건지 일이 내가 되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헤어라는 직업은 특히나 피곤한 직업이라 사람 비위 맞추면서 머리 디자인하는건 보통 사람 지치는게 아니라서 이제 진짜 이거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다 정말 엔젤비트 ost 걸즈 데드 몬스터 앨범 좋은데 진짜... 기분이 이러니까 좋은 노래도 그냥 뭐같이 들린다 오늘부터 기타도 다시 잡고 포스팅도 좀 하려고 했더니 사람 의욕 없게 만드네 진짜... 더보기
인생이라는게 다 그런건가 보다 남한테 욕먹기도 하고 비판받고 악플도 달려보고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울기도 하고 잊지 못하고 평생 고통스러워 하기도 하고 오늘 동생 블로그에 가서보니 자세히는 사정을 모르겠지만 힘들어 하는 포스팅이 올라와있었다 나는 원래 힘내라니 기운내 라는 가식적인 동정은 하지 않는 사람이다 냉정하다고 하지만 나는 냉정한게 아니라 현실적인것일 뿐이다 그 사람에게 필요한건 사람을 구차하게 만들뿐인 동정따위가 아닌 현실적이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헤쳐나가야할 문제다 타인의 시선이라는건 중요하지만 기준의 잣대로 봐야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의견 단지 그뿐이다 비평을 하든 육두문자를 쓰든 그걸 감정과 동시에 인식 하지말고 단지 타인의 의견이라는 기준하에 문자라는 것으로만 인식하라는것이다 현실이라는건 그런것이다 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