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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크라운 엔딩 Departures 〜あなたにおくるアイの歌(당신에게 바치는 사랑의 노래) 가사/번역 여전히 가사 번역으로만 뵙는 루키하루 입니다 오랜만에 추억의 곡들을 되짚어가고 있어서 옛날에 손대기를 머뭇거리던 노래를 하나 둘씩 다시 번역해가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노래만 좋았던 작품인 길티크라운의 첫번째 엔딩입니다 원곡인 Egoist의 노래입니다 찾던중 irony이라는 보컬의 곡도 있더군요 이분 것도 괜찮아서 올립니다 ㅎㅎ もうあなたから愛されることも더이상 너에게 사랑받는것도 必要とされることもない필요로 하는 일도 없어 そして私はこうしてひとりぼっちで그리고 나는 이렇게 외톨이 あの時あなたはなんて言ったの?그날 너는 나에게 뭐라고 말했지? とどかない言葉は宙を舞う닿지 않았던 말들이 하늘을 맴돌아 わかっているのに今日もしてしまう알고 있는데 오늘도 다시 곱씹어버려 叶わぬ願いごとを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을 離さないでぎゅ.. 더보기
DOG DAYS 2기 오프닝 미즈키 나나(水樹奈々) FEARLESS HEROS (가사번역/음원) 미즈키 나나의 DOG DAYS 2기 오프닝인 FEARLESS HEROS 입니다 오랜만에 사지방에서 또다시 번역을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음악 링크는 군대라서 역시 조금 무리가 있기에 니코동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 古いノートに書き綴った낡은 노트에 적어놓았던 글은 あの日々の物語に The Endはまだ・・・그날의 이야기에 The End 아직이라고・・・ 時計の針が 進むごとに시계의 바늘이 나아갈 때마다 想いは確かに 近づいてく내 마음은 점점 가까워 지고 있어 人は願う時 空を見上げる訳はきっと사람이 무언가를 바랄때마다 하늘을 바라보는건 夢の入り口 繋がってると꿈의 문이 연결되어 있다고 信じているから 僕は瞳とじた믿고있으니까, 나는 눈을 감아봤어 かすかな希望を 探すみたいに희미한 희망을 찾듯이 말이야 FEARLESS 僕はもっと.. 더보기
혁명기 발브레이브 오프닝 Preserved Roses 가사번역/음원 미즈키 나나 X T.M revolrution이라는 꿈의 조합으로 유명했던 곡이죠 혁명기 발브레이브의 오프닝 Preserved Roses 입니다 음원은...저작권도 있고 일단... 휴가 나가면 추후에...크흑... - Preserved Roses - 短い夢を重ねて짧은 꿈을 이어서 永遠にして逝く花の영원히 지지않게 된 꽃의 偽りが切ない거짓이 애달퍼 閉じ込めた生命の갇혀져있던 생명의 孤独を君に捧げる Preserved Roses고독을 너에게 바칠게 Preserved Roses(보존된 장미) 躯の奥溢れるものを 人と 変えているだけ몸 안에서 흐르는 것들을 사람으로 바꾸고 있을뿐 全てが「冷たすぎる」なんて 指を 解かせないで모든게 너무 차갑다니 약속을 져버리지 말아줘 光と闇の どちらにでも居れる빛과 어둠 둘 중 어느 곳에도 있.. 더보기
대체 내 블로그에 개소리 덧글을 날마다 달고 나가는 넌 누구냐? 군 입대하고 나서 사실상 블로그 지금 손 뗀 상태인건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가끔 들어오면 이상한 자식이 자꾸 개소리 덧글을 뿌려놓고 가고 있습니다 한번은 일주일 후에 들어와봤더니 무슨 덧글을 30개 넘게 뿌려놓고 갔더군요 그것도 전부 스팸... 제 블로그 관리 역사상 이렇게 빡친 적은 처음입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덧글 필요없으니까 차단하면 제발 좀 들어오지 마라 빡친다 지금... 군대에서 머리가 썩어가는 느낌입니다 진짜... 나노 음악이나 들으면서 정화해야겠습니다 nevereverland 입니다 같이 감상하시죠 더보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트위터에서 항상 뵙는 분들은 별로 오랜만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 군대생활 하고 있는 군바리 일병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일단 생존신고 겸 향후 블로그의 방향과 운영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군생활중이기에 자막제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전제로 사지방에서 노래가사 정도는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꿩대신 닭이라고 부업으로 하던 노래번역이 오히려 군생활의 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막작업에 관해서는 제가 전역하는 2014년 7월 29일 이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미천한 자막기계에 관심도 없으시겠지만...네 뭐...일단 제 소식을 한마디 남깁니다 군대간 동생들이 많은데 잘 다녀왔으면 합니다 저도...잘...아닙니다 제길... 더보기
하트 커넥트 3번째 엔딩 Salvage 입니다 (가사번역) 일단 가사 번역만 올립니다 요즘에 번역을 안했더니 몸이 근질해서 말이죠 ㅋㅋ 사지방에서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流れ落ちてく今が 時計の砂ならば 떨어져 흘러가는 지금이 시계의 모래라면 置き去りにした過去は 놓아두고 갔던 과거는 何処へ消えたの? 어디로 사라져버린거지? 混濁した記憶 혼탁해진 기억 廃ビルの冷たさ 폐빌딩의 차가움 いつも目を逸らした 언제나 외면했었던 斜陽の空 석양의 하늘 涙でぼやけてたから 눈물로 흐려져버려진 この切なさに 이 애절함에서 自分を求めてたはずなのに 내 자신을 찾으려고 했었는데 Everything Randomize 疑うから Everything Randomize 의심하니까 逃げ出すこともできない 도망치는 것 조차 불가능해 飲み下しては胸が痛む 삼키고 나니 가슴이 아파져 苦い弱さ Salvage 쓰디쓴 나약.. 더보기
오랜만에 다시 얼굴 비추는 루키하루 입니다 날도 춥고... 에...춥고....춥네요 네 그냥... 전부터 아프던 오른쪽 무릎이 결국 자대와서도 제 발목을 잡는군요 며칠전까지 하던 깁스를 풀고 이제는 그래도 절뚝거리며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혹한기라는 큰 훈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결국 빠지게 됐습니다 느낀 점이라고 해야하나요? 군대에서 몸아프면 안됩니다...진짜 아프지 마세요 몸아픈건 몸아픈데로 힘들고 눈치는 눈치대로 보이는게 군대입니다 아프기에 딱히 말씀은 없으시지만 확실한건 제 군생활이 평탄하진 않을거라는 사실입니다... 선임들의 시선도 그렇고...동기들의 시선도 그렇고...심적으로 죄송한 것까지...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게 겨우 이런 주저리 주저리라는 점에서 많이 망설였지만 앞으로 군대에 갈 제 동생들을 위해서 한마디 적어두고 싶었습니다 더보기